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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에 유학 중인 한국 유학생들의 진로


중국 대학에 유학 중인 한국 유학생들의 진로
-학비 저렴, 영어로 전공을 하는 프랑스,독일, 노르웨이 대학 석사과정으로 가라-


 중국 대학에서 2016년 현재 66,672명의 한국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지난해 드디어 미국 대학에 유학하는 한국 학생 수 63,710명을 앞질렀다. 그만큼 많은 한국 학생들이 중국 대학으로 공부를 하러 떠나고 있다.
 문제는 중국 대학 졸업 후 진로다. 요즘은 한국대학을 졸업한 학생뿐만 아니라 중국 대학을 졸업한 한국 유학생들의 진로도 매우 불투명하다. 중국 정부는 중국 대학을 졸업한 해외 유학생들의 중국 기업 취업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중국에서 취업 비자를 받으려면 대학 졸업 후 2년의 경력을 요구한다. 또 유학생들이 중국에 있는 해외 기업이나 한국 기업에 취업하려 해도 그 문은 매우 좁다. 연간 1만 명 이상이 중국 대학으로 공부를 하러 떠나고, 매년 그만큼의 학생들이 졸업을 하지만 과연 몇 명이 취업을 제대로 할까?
 중국 대학에서 공부한 한국 유학생들이 주목해야 하는 길은 중국 내 기업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의 글로벌 기업이다. 즉 미국이나 유럽의 독일, 프랑스,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와 함께 아시아의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의 대학이나 대학원으로 가서 글로벌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다. 문제는 갈 준비가 됐는가이다.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요소는 영어능력이다. 영어가 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한다. 과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지만 이제 세계 모든 길은 영어로 통한다. 중국 유학을 떠난 학생들에게 왜 중국으로 갔느냐고 물어보면 중국이 앞으로 세계 시장을 좌우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갔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국이 세계 시장을 좌우하기에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필자는 중국에 있는 한국유학생들에게 학비가 없고, 영어로 전공 공부가 가능한 유럽 대학들에서 더 실력을 닦고 글로벌 기업에 도전하라고 말한다. 학부에서 경쟁력있는 전공을 다시 공부하든가, 아니면 대학원에서 더 실력을 쌓으라고 말하고 싶다. 유럽 대학 과정은 3년이다. 긴 것 같지만 시작하면 금방이다. 중국 대학에서 경쟁력 있는 전공을 마친 학생이라면 유럽 대학원에서 다시 전공을 깊이 있게 공부하면 된다. 물론 영어로 전 과정을 공부하고, 학비가 없거나 아주 저렴하다. 분명 투자할 가치가 있다.
 예를 들어보자.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한 학생이라면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의 여러 대학 가운데 비즈니스 석사가 있는 곳으로 가라. 학비가 없거나 연간 1천만 원 미만으로 미국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매우 다양한 비즈니스 석사과정이 열려있다. 학비가 없거나 매우 저렴하고 영어로 전공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하라.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제는 영어다. 영어로 학비가 저렴한 유럽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하려면 토플 90점 이상, 아이엘츠 6.5 이상을 요구한다. 영어 공인 점수만 확보한다면 나머지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최초로 유럽의 모든 대학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학비가 없거나 저렴한 유럽 대학원들에 가서 영어로 경쟁력 있는 전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전하라. 학비는 더 이상 해외 유학을 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는다.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이강렬>
출처: http://blog.naver.com/josephle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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