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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G 재인워치 21 4019

어제 과총에서 하셨던 말씀 모두 책임 지실 수 있으십니까?

21 Comments
G 1218 2017.12.19 13:41  
어제 과총에서 하셨던 말씀 뿐 아니라 이 사태에 대하여 어떻게 책임질지는 구체적 입장표명이 없던 것으로 압니다. 사퇴는 할 생각이 없다고 하셨다네요.
11 18대학생회장 2017.12.19 14:35  
안녕하세요 북경대학교 학생회장 김민용입니다. 어제 과총에서 드린 말씀 책임지겠습니다. 사퇴는 책임회피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임기동안 저에 의해 발생된 현 사태를 다시 정상궤도로 돌려놓는 것이 제가 책임을 지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오판이 있었고, 많은 부분에서 현명하지 못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과대 및 학우분들과 발전적인 소통으로서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알지도 못하지만 싸질러봅니다

먼저, 과대분들은 과대 공지방, 과대 총회를 통해 일반 학우들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더 자세히 알고 있었고. 그러므로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새로운 사실 몇가지가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소명의 주요한 내용은 3가지가 있었습니다
1. 13일 대통령 오찬 간담회
2. 13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
3. 15일 대통령 북경대 연설

또 추가적으로 드러난 사실은
이전에도 구인구직이 한건 있었으나
회장님께서 학생회 단톡에는 올리시고
공지를 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회장님은 전적으로 본인 실수임을 인정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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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재인 대통령 오찬 간담회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행사를 주최하신 한인회장님께서
대외비로 학생회 부원들로만 팀을 꾸려 스탭지원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공지를 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날 학생회에선 대외협력부를 위주로 총 10명의 남학우가 갔습니다.

페이는 인당 500원이였으며
행사가 끝난뒤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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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중 비즈니스 포럼
회장님의 말씀으로는 어떤 발대식에서 학생회 학생들이 스탭을 하고 있엇는데
누군가의 제안을 받아 7명의 믿을만한 사람을 대외비로 하여 13일 포럼에도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합니다. 7명중 4명은 학생회에서 여자 임원2명+ 부원2명을 뽑았지만, 같은날 10명의 남학우가 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여 인원이 부족하자, 3명의 남학우를 본인의 판단하에 선별했다고 합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그 7분을 선별했냐는 질문에는, 다수의 대와 활동 경험이 있어서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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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일 대통령 연설회
이건 뭐 할말이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생 사무실에서 10명의 티오를 학생회에 줬고, 그중에 9명을 임원진으로만 하여금 참석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유학생 사무실에 의해 선별되었다고 하니 그런가 보죠 뭐 어쩌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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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비록 제가 과총회에 참석했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회장님 말씀에 의하면 경험이 있는 신입인 여자 부원들을 포럼에  보냇다고 하셨는데. 그분들에게 경험이 많아 봤자 얼마나 많나요? 고학년이신분들보다 많을까요? 회장님이 말씀하신 2번의 경험조차 학생회 내부에서 알아서 해먹은 행사들 아닌가요?
이게 과연 정보의 독점, 측근들만 등용한건 아닌가요? 청화대에 경우에는 아무리 기밀을 요구 받앗다 하더라도,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자 적절하게 기밀인 내용을 빼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어 13일 포럼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사실은 대외비로 하되, 일반 구인구직과 똑같이 공지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장님은 기밀이라는 명목하게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우리 학우들은 그곳에 참석한 학생회 부원들의 모멘트를 보고서야 그 행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장님께선 회장의 직책으로 참석한 행사에대해 아무런 설명이나 공지가 없음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라 생각했고 시기와 질투를 받을까봐 그랬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과연 학생회 회장의 직책으로 참석한 자리가 개인적인 일이며 과연 김민용님이 학생회장이 아니더라도 그런자리에 참석할수 있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상황은 이렇습니다

학생회내부에서 정보의 독점으로
꿀알바는 지들끼리 다 해먹으면서
경력을 쌓고, 또 그 경력이 있고, 대외비라는 명목하에 이번일이 생긴것이고.
설령 대외비라 하더라도 행사가 끝난뒤에
어떠한 설명이나 공지도 받지 못한체, 학생회 부원들의 모멘트를 보고나서야 그 행사가 있었다는것을 알고. 또 과대님께서 지적해주신, 학생회엔 올려놓고, 너무 바쁜나머지 까먹고 공지를 못올리신 그 행사는 학생회 그 누구도 참석하지 않았나요?? 왜 저는 공지를 안돌이신게 의도적인거라 생각 될까요.

저는 학생회장님을 뽑은적도 없고
신뢰가 하나도 가지 않습니다

바쁘셔서 해야할일을 까먹으시는데, 제1 정보 수취인으로서 자격이 부족하다 생각되고. 학생회 부원은 누구하나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측근인사는 다 쓰시고
정보는 독점하는 의혹도 있는데

과대: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회장: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과대: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X1000
회장: 사퇴할 생각이 없습니다.

죄송하기만 하고 여러 대책방안을 세우겠다 하시지만.
저는 지금 불신에 가득차있습니다.
과연 남은 임기동안 잘하실수 있을지 부터
왜 내가 뽑지도 않은 맘에 안드는 회장을 1년동안 봐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회칙을 읽어 뵜는데
학생회장은 탄핵을 제외한 어떤 이유로도
할수 없더군요. 자진사퇴할 생각이 없으시다니 탄핵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투표를 해보면
다른 학우분들도 현 회장님을 지지하는지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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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있다면 지적 받아들이겠습니다
G 책임 2017.12.19 15:41  
"앞으로는"이란 단어는 이 일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에 대해 먼저 말을 해놓고 해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이 사태를 그냥 넘기기엔 많은 학생들이 박탈당한 이 기회는 엄청 의미가 있던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학생회 내부 짜고 치는 판에서 놀아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이 일에 대한 책임을 사퇴할 생각이 없다는 말로 되풀이하신 거에 정말 실망감이 큽니다. 책임이란 단어에 무게를 이런 상황에서도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회조차 얻지 못한 학생들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는 방책을 내세울 필요를 느낍니다. 사과는 상대가 받아들여야 사과인 것입니다. 깊은 고민과 방책을 내세울 것을 요구합니다.
G ㅇㅇㅇ 2017.12.19 15:53  
그러면 그쪽이 원하는 방책은 도대체 뭔가요? 뭘 그렇게ㅋㅋㅋ구구절절....결국 책임지고 사퇴하라는거 아닌가요
G ㅇㅇㅇㅇ 2017.12.19 16:01  
이 사람을 믿고 계속 따라야 한다는 말인데 신뢰에 대해 어떤 책임을 가지고 할걸 묻는데 구구절절이 아니라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에 맞는 대답을 해주길 바라는게 사퇴라는 말로 보이시나요?
G ㅇㅇㅇ씨. 2017.12.19 16:07  
얼굴이 화끈거려질 정도입니다. 같은 학생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고 글을 쓰시길 하는 바람입니다. 뭡니까 유치하게.
수준 떨어지는 댓글로 북경대학교 한인 커뮤니티의 질을 낮추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 논란조장자여.. 2017.12.19 15:52  
청화대에 경우에는 아무리 기밀을 요구 받앗다 하더라도,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자 적절하게 기밀인 내용을 빼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어 13일 포럼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사실은 대외비로 하되, 일반 구인구직과 똑같이 공지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장님은 기밀이라는 명목하게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우리 학우들은 그곳에 참석한 학생회 부원들의 모멘트를 보고서야 그 행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장님께선 회장의 직책으로 참석한 행사에대해 아무런 설명이나 공지가 없음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라 생각했고 시기와 질투를 받을까봐 그랬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과연 학생회 회장의 직책으로 참석한 자리가 개인적인 일이며 과연 김민용님이 학생회장이 아니더라도 그런자리에 참석할수 있을까요?

1. 청화대에서 돈 구인구직은 오찬/대한상의가 아니라고 판명남
2. 학생회장의 자격으로써 참가한 자리인데 님이 갈 순 없잖아요?
3. 이건 좀 논란이 있을 수 도 있는데, 다들 너무 결과론적인거 같네요, 임기 시작할때 누가 알았겠어요? 지금와서 내가 회장을 안뽑았으니 탄핵을 시켜야 한다? 억지가 다분하죠?
4.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거: 이번을 발판삼아 만약 혹시라도 VIP가 방문할 시, 혹은 다른 고위 인사가 방문할 시 어떻게 처리하냐 아닌가요? 무턱대고 탄핵시키면 인수인계가 제대로 될까요? 제대로 매뉴얼을 만들어서 재발방지 밖에 저희가 학생회에서 얻어낼 수 있는 사항이 아닌지..

아무 생각없이 다들 탄핵 사퇴 이런 발언들만 하시는데 사후 대책에 대해서 심도 깊은 토의가 나왔으면 합니다.
혹시 사퇴 탄핵 말고도 저희가 요구 할 수 있는게 매뉴얼을 만들어서 재발방지 외에 또 있나요?
과총회는 오셨는지요?
2. 학생회장의 자격으로써 참가한 자리인데 님이 갈 순 없잖아요? 
누가 제가 간다 했습니까?
학생회장 자격으로 참가 했으면 마땅히 그 사실을 학우들에게 알려야하며, 성과나 후기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회장님께서는 이건 개인적인 일이라 생각했고, 학우들의 시기외 질투를 받을까봐 알리지 않았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과연 학생회장으로서 참석한 자리가 개인적인 일인가요??
G 재발 방지 2017.12.19 16:08  
재발 방지를 위한 학칙 개정.. 글쎄요 vip 가 학교를 방문해서 연설을 하는 영광스런 행사 참석자 선정 과정에서 이러한 불미스런 "김민용 게이트"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학칙 개정..
그 학칙 개정의 최대 수혜자는 19학번 ~ 23학번 학우님들이시겠네요, 지금 현재 재학중인 저희가 모두 학교를 떠난 후에야 말이죠. 운이 안좋아 503처럼 북경대를 방문하지 않을시엔 8,9년 후의 후배님들께서 공정한 기회를 누리시게 되겠구요. 안타깝게도 현재 많은 학우님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학칙 개정따위 만으로는 이러한 영광스런 행사를 놓친 박탈감, 패배감, 절망감을 씻어 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자진사퇴 및 탄핵이 극단적이고 발전적이지 못하다구요 ? 아닙니다. 적어도 이번 일로 소중한 기회를 박탈당한 95%의 한국학생들의 분을 해소해주는데는 김민용 사퇴 및 탄핵만큼이나 속시원한 해결책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먼 훗날 후배님들을 위한 학칙 개정 또한 필수적입니다.
G 전회장 김현준 2017.12.19 16:15  
어제 과대총회에서 제17대 전회장 김현준군이 지금 저희가 질책하고 회장은 사과하고 해명하고 질책하고 사과/해명하고 이러한 레퍼토리로 웃도는게 매우 발전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셨는데,이는 전회장 김현준 본인은 유급 스텝 알바 그리고 교내 연설 간담회 등 모든 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기타 95%의 학우들이 느끼는 박탈감과 억울함에 전혀 공감하지 못한채 , 질책과 사과의 반복이 아닌 향후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회의로 방향을 전환해보자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이번일에 대한 책임 (자진사퇴 및 탄핵 등 응당 처벌)과 향후 대책 (재발 방지를 위한 학칙 개정 등) 은 두 가지 다른 일인데 말이죠.
G 크..사이다 2017.12.19 16:21  
김민용씨 측근들은 누릴꺼 다 누리셨으니 불만 없으시겠죠
제17대 김현준 전회장 제18대 김민용 현회장, 좋으셨나요 그래서 ? 교내 학생 권익 신장을 위한 비영리 조직의 두 적/현 회장군들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서로 이득을 취해주며 논란이 될 시 얼마나 또 감싸줄지 .
G 관종? 2017.12.19 17:04  
노답이다..
현재 북경대 문재인 방중건 북대 학생회장 각 종 비리가 논란이 되면서 타 학교 톡방 및 연합 동아리 방에도 북대가온 사이트 주소가 많이 공유되고 있을텐데, 타 학교 학생이더라도 이렇게 남의 학교 익명 게시판에서 물 흐리진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G 동막골 2017.12.19 17:10  
ㅋㅋㅋ님 꽁치통조림에 베어보샸어요??? 너무 나대시네
자진사퇴 할 생각이 없으시면
탄핵이 답이네요.

그게 제일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분들이 판단해주시겠죠

사후대책 논의 역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G 익명 2017.12.19 16:35  
어제 말할 때 얘기하지 왜 조용히 있다가 또 익명글에서 이 소란인지..... ㅉㅉ
G 아무것도 2017.12.19 16:44  
아무것도 참석하지않은 사람(아무 부귀영화를 누리지 않은)입장에서 말해봅니다.  자꾸 "너가 갔으니까 우리심정을 이해못하지"빼액 거리시는데 .. 어제 과총을 참석한 입장으로서 계속 겉돌았던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질책->죄송합니다->질책->죄송합니다  이것만 반복하고 정작 저희가 원하는 지금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책임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자꾸 향후 계획만 얘기하시더라고요 정말 답답하고 시간만 낭비한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습니다 , 물론 탄핵, 자진 사퇴같은 책임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른 학우 분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는 바라지않습니다.) 그저 지금 당장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 구두 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책임을 원합니다.
G 민간인1 2017.12.19 16:57  
저도 아무것도 참석하지 않은 사람 즉, 그냥 민간인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 행사들에 참석하지 못한것에 대해 그다지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불공평하게 선발된 것은 다른 학우분들이 불만을 가질만한 사항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특히 어제 과총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질의를 했는데 제가 듣기에는 다른 용어들을 사용해서 계속 똑같은 질문만 맴돌고 있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생회 측에서도 계속 똑같은 말로 사과를 하고 이게 반복이어서 마지막쯤에는 방청객들도 집중이 안 되더군요. 저도 아무것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희 학우들은 실직적인 책임을 원하지 지금 당장 탄핵을 한다고 그게 실직적인 것도 모르겠습니다. 또 불만이 많으신 학우님들이 지금 당장의 불만 때문에 나온 너무 극단적인 방안인 거 같습니다. 지금 학생회는 현실적인 책임 및 방안을 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