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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의 입장 표명을 요구합니다

G 북경대 130 3971

안녕하십니까. 저는 매 해 학생회비를 납부하고 있는 북경대학교 본과생입니다. 최근의 일에 대해 학생회장 및 부장진에게 몇가지를 묻고자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북경대학교에 방문하여 연설 및 간담회를 하셨던 건 다들 알고 계실 터입니다. 이에 많은 한국 유학생들은 손 꼽아 기다렸고, 한국 유학생회의 참석 공지를 기다렸습니다.

먼저, 12월 초에 대외협력부의 이름으로 간담회 시 대통령님께 드릴 질문을 뽑는다고 공지가 내려왔었는데, 그 후 저희는 어떤 공지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12일에 참석자 명단은 유학생 사무실 측에서 선별하였다며 일방적인 통지가 내려왔습니다. 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명단 공지를 기다렸으나 그 어떤 발표도 없었습니다. 항간에는 유학생 사무실 직원들이 자신들과 친분이 있는 학생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선별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항의했고 국빈 방문 당일인 13일에, 추가적으로 돌아 온 유학생회의 대답은보안 문제 때문에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참석 학생을 선별했으며 TO문제로 선별되지 못한 학생들에게 유감을 표명한다며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유학생 사무실측이 밝힌 선별 기준은 이렇습니다. 장학생,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학생, 대사관 추천 학생, 학생 봉사에 힘 써온 학생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당한 조건하에 진행된 참석자 선별 이였다면, 유학생 사무실은 응당 그 명단을 공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 사이 유출된 간담회 실 참석자 명단에는 상위 조건에 부합하지 못하는 학생이 상당 수 있으며, 심지어 북경대 본과생이 아닌 예과생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또한, 본과생의 대부분은 한국 유학생회의 부장진 및 과대진이며, 과대진 또한 예과 출신 이였습니다. 그 어떤 명단도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학생 선발 또한 비밀리에 진행되면서 저는 간담회 참석자 명단 선발이 유학생 사무실의 임의로 진행되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런 유학생 사무실의 일방적 행사 진행은 일반 학생들의 간담회 참석 기회를 박탈했습니다.

비공개면 비공개인대로 진행 상황을 알려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 유학생 사무실에게 권한이 넘어 갔다 하면 넘어 간대로 공지가 내려왔었어야 했고, 결국 저희가 마지막에 받은 건유감입니다라는 통지 하나 뿐입니다. 학생회 부장진은 이번 일을 진행 하면서에 있어, 처음엔 공지를 돌려놓고 나중에 소관 권한이 떠나니 일의 진행 경위를 본인들끼리만 공유하고, 진행하였으며, 차후 학생들이 문제 제기를 하고서야 공지가 내려왔습니다.

 

당연히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는 한국 유학생의 명수는 제한 되어있습니다. 이 점은 저를 비롯한 모든 학생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명백하고 당연한 부분입니다. 허나, 지금 불만을 제기하는 이유는 모든 학생들이 참석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극소수의 인원만이 참석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소수 인원 선발 과정에 있어 그 무엇도 명확치 못하고 불투명한 일 처리가 불만을 더 확대 시켰습니다. 비록 모든 한국 유학생이 간담회에 참석할 수는 없지만, 만약 유학생 사무실이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간담회 명단 선발을 진행하였다면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이런 반발은 없었을 것입니다. 보안을 이유로 참석자 명단 선발 과정과 그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유학생 사무실에 묻습니다. ‘믿을 만한 학생이란 무엇입니까? 유학생 사무일 직원과 친분을 가진 학생이 바로 소위 말하는믿을 만한 학생입니까? 고국의 대통령님이 학교에 방문하시는 영광스러운 행사에 우리는 유학생 사무실 직원과 친분이 없다는 이유로 참석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큰 패배감과 상실감에 빠져있습니다. 만약 이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면 유학생 사무실은믿을 만한 학생의 개념적 정의 뿐만 아니라 조작적 정의를 명시하고, 수치화된 조작적 선발기준을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객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명단 선발 과정과 명단 공개 또한 요구합니다.

 

한국 유학생 내 과대는 한국 유학생 커뮤니티 내 자체 시스템 일뿐이며, 학교 활동 참가의 대표 척도가 될 수 없으며,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학교 활동 참가의 대표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우리 일반 학생들은 학생회 부장진 및 과대의 권위와 이득을 위해 희생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또한, 유학생 사무실은 여러 방면을 고려하여 참석 학생을 선정했다고 밝혔지만, 본과생 범위 내 참석 학생은 오직 한국 학생회 회장, 부장진 및 몇몇 한국인 내과대 뿐이였습니다. 본과생 외에 석박사생등 다양한 참석 학생이 있었지만, 그 중 제일 황당한 것은 예과생참석자였습니다. 예과생들도 북경대학 소속인건 분명하지만, 그들은 본과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 있을 뿐이고, ‘수료를 하는 修生일뿐, 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졸업하는 학사, 석사, 박사생이 아닌 점에서 그들이 북경대학 한국 학생들을 대표하여 그 자리에 참석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이번 연설회에 참석한 본과 과대들은 모두 예과출신 입니다. 예과는 유학생 사무실 직속 소속으로서, 예과생 및 예과 출신 본과생들은 기타 본과생들보다 유학생 사무실 직원과 교류가 일반적으로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유학생 사무실이 밝힌 기준에 따라 참석 학생을 선정 하였다면, 분명히 한국 커뮤니티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아도 중국 학생들과 함께하며 학교 활동에 충실히 참여하는 한국 유학생이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유학생 측 본과생 대표는 왜 부장진 및 과대진인가요? 학생회 부장진은 부장이라는 이름 하에 저희 일반 학생들의 기회를 박탈하였다고 생각은 하지 않으셨는지요? 왜 하필 참석 과대들도 왜 예과 출신인가요? 왜 본과생 대표로 학생회 부장진들 및 과대들이 가게 되었는가요? 공지에서 여러 방면 고려했다 하였으나 장학생은 왜 극소수인가요? 왜 본과생은 못 가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 예과생이 있었는가요? 왜 예과생이 대다수를 대표하여 참석하게 되었는가요?

이에 우리는 유학생 사무실이 그 어떤 기준에 근거 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간담회 참석 학생을 선정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유학생 사무실이 전적으로 참여 학생 선발에 관여했다고 하여도, 우리는 이번 사태에 대해 유학생 사무실과 학생회 모두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믿을만한 학생을 선발하라는 공안당국의 요구에, 유학생 사무실은 정말 합당한 기준을 근거로 학생 선발을 진행하였는지, 선발 과정에서 정말 단 하나의 친분 관계가 영향을 끼치지 않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믿을만한 학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학교 측에선 애초에 우리 모든 학생이 믿을만하고, 이 학교에서 수학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우리를 입학 시킨 것은 아니였는지요. 올해, 친분 관계 때문에 한 나라가 뒤집혀 탄핵까지 되었던 건 생각이 나지 않으시는지요, 믿을 만한 학생이라는 것은 즉 친분 있는 학생이라는 얘기는 아닌지요. 이제 와서 믿을만한 학생을 찾으며 일반 학생들에겐 공정한 참석 신청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으며, 몇몇 소수만을 비밀리에 개인적으로 선발하는 학교의 모습에 큰 실망을 하였고, 참석 신청 조차 해보지 못 했다는 생각에 우리는 이런 박탈감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에 저는 유학생 사무실 및 학생회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입장표명을 요구합니다. 어줍지 않은 변명과 만능 사과문은 사절합니다. 양측 모두 하늘에 우러러 부끄럼 한 점 없다면 당당하고 투명하게 이번 사태의 일련의 과정을 공개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외에도, 교민 오찬 간담회,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 이번 문대통령 방중과 관련된 여러 큰 행사에 있어서, 학생회는 일반 학생들에겐 그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고, 오직 학생회 내부에서만,  부장진 위주로 선발이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 인턴 모집 공고 등은 균등하게 올라왔었습니다. 허나 이번 방중 관련 행사 모집 공고는 북경대 내부에선 전혀 관련 공지가 돌지 않았고, 스텝 선발 또한 학생회 내부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학생회 내부 선발이 위주가 되었고, 일반 학생들은 관련 정보 또한 전혀 알지 못 하였습니다. 학생회는 응당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균등한 정보 제공의 의무는 평소 인턴 모집 공고 뿐만 아니라 이런 특별 행사도 예외는 아닙니다.

 

18대 학생회가 출범하며 학생회는 일반 학생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 비추어 보면 학생회 측은 그 어떤 소통도 하지 않은 채 눈감고 귀 막은불통상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학생회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며, 균등한 정보 분배를 위해 애써야 할 기관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지켜봐 온 학생회는 비대칭적 불균형적 정보 분배, 일반 학생들의 기회 박탈을 일삼아 왔습니다. 이번 사건을 과정들을 지켜보며, 저는 학생회의 일 처리와 태도에 큰 실망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저는 학생회가 정말 우리 일반 학생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입학 후 학생회비를 꾸준히 납부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과연 학생회가 일반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라 오직 학생회 내부 인원만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이런 기관을 위해 제가 학생회비를 납부해왔다는 사실에 큰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유학생 사무실과 학생회는 단순한 텍스트와 공지만으로 넘길 것이 아니라, 어떻게 된 경위인지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고 앞으로 어떤 태도를 취해나갈 것인지 이에 응당한 확실한 입장 표명 및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뿐만 아니라 학생회 내 담당자의 사퇴를 요구합니다.

130 Comments
G 사이다 2017.12.17 00:32  
이 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이번 연설회 참석에 관해서 하고 싶은말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대로 써주셨네요. 사이다입니다.
G Jin 2017.12.17 00:54  
저도 같은 의문을 품고 있던 차에 이런 글을 봐서 참 시원하네요. 많은 학우들의 의문을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G 너이상해 2017.12.17 01:01  
글에서는 나는 이번에 참여를 못했고 그 명단에도 못올라갔다? 근데 나는 예과생이 아님으로써 예과생인 사람보다 자격이된다? 예과생이 뭐 어떻다고 그러는건지? 너무 자존감이 과한건 아닌지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학생회에서도 잘잘못을 따져야하지만 그전에 님이 이런 발언한다는 자체가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G 논점 2017.12.17 01:15  
예과생을 비하하기위한 글이 아니라, 이번 문재인대통령 방문 연설회에서의 인원선별에 대한 부당함을 여쭙는 글이라는건 누구나 알아볼수 있지 않을까요...?제 주위에는 이에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학우분들이 많았고 반 우스갯소리로 탄핵얘기도 나온만큼 쉬이 넘길 일이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G ㅇㅇ 2017.12.17 01:22  
논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본과생이 예과생보다 잘 났다는 뜻이 아니지 않나요? 예과라는 시스템 자체가 유학생 사무실 하에 있기에 이에 문제 제기를 하는것인데 논점이 좀 이상하게 흘러가신 것 같은데..
G 그러면 2017.12.17 01:25  
그러면 유학생사무실가서 따지면 되지 왜 예과를 들먹인건가요? 예과생들 중에서도 선발이 되었다면 열심히 하면서 이런자리에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을 텐데, 왜 굳이 예과생은 참여를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G ㅇㅇ 2017.12.17 01:37  
그러면 그 당시 참석한 예과생들은 유학생 사무실이 제시한 “장학생,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학생, 대사관 추천 학생, 학생 봉사에 힘 써온 학생” 위 조건들 중 어디에 충족이 되죠? 예과 라는 시스템이 유학생 사무실 직속 하에 있기에 이에 제기하는 글입니다. 제가 보기엔 유학생 사무실과 학생회에 인원 선발의 부당함을 제시하기 위해 예과생을 언급 된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예과생 참여에 대해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모든 학생들을 공정하게 선정하였다면 기타 한국 국적의 교환 학생 및 어학연수 등 进修生들도 선발되었어야 하지않을까요?
G 그렇다면 2017.12.17 01:54  
학생회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발표해주시면 될거같네요

장학생 누구
대사관 추천 누구
학교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고 학생봉사에 힘써온 학생회 누구

이렇게 세 부류라는 뜻 맞죠?
G ㅇㅇ 2017.12.17 01:31  
애초에 그럼 예과를 들먹이지 말았어야지 ㅇㅇ
G ㅇㅇ 2017.12.18 05:06  
성역인가요 콤플렉스인가요
G ㅇㅇ 2017.12.18 09:49  
성감대요
G 동의 2017.12.17 01:08  
같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원래 계획조차 없었기에 딱히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만 일반학생들에게는 공지조차 내려오지 않은점,선별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인원선정등은 앞으로의 대학생활에도 영향을 미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많은 학우분들도 같은 생각이란걸 꼭 알아주셨음합니다! 또한 학생회측에서도 빠른시일내에 납득할만한 이유나 사과및 책임을 지는 행동을 보여주셨음하네요
G 다른생각 2017.12.17 01:19  
전 다른생각도 좀 드내요.학생회안에서 모집한건 저도 좀그렇지만,애초에 전 유학생사무실이 예전부터 일을 제대로 하지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냥 유학생들 자체를 돈버는 수단으로 보는거 같아요. 이번일도 그냥 선별하는것도 귀찬으니 그냥 친한사람들(예과) 보고 가라한거라 생각합니다.과대,학생회 부장진들 등 결국 귀찬으니 선별을 딱히하지 않은거겠죠.제 생각엔 학생회에게 입장을 표명하기보단(물론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유학생사무실의 입장표명필요하다 생각합니다.그리고 너무 예과생들을 비난하는것도 좋지않다고 봅니다.만약 글쓴이님도 이런기회가 왔다면 그냥갔겠죠? 물론 그들이 우리 자리를 빼앗아서 화가날수도있지만 그들보단 역시 유학생사무실이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G 봉사 2017.12.17 01:37  
왜 봉사는 당연하게생각하는거죠? 글에서도 말했다시피 학생봉사에 힘써온 학생이라 쓰셨잔아요.과대는 봉사가 아닙니까? 학생회도 봉사가 아닙니까? 물론 자원해서 하시는분도 많으시지만 북경대에 수많은과대들은 억지로 일을하였습니다. 그들에게자격이 없나요? 왜 아무것도 안하다가 아무직책도 안맡으시다가 좋은기회있을때만 이런얘기하시는거죠? 물론 예과학생들이 많이간건 저도 쪼금은 불편합니다. 하지막 묵묵히 일하시는 과대분들한테 그러지마세요.너무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시는거같네요. 모두가 가고싶은 자리에요, 저도 가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런식으로 까내리는건 너무하다 싶네요 윗댓글중에말했다싶히 전 유학생사무실 잘못이크다생각합니다 어쩌다 일이 이지경까지왔는지 모르겠네요
G 기준의문제 2017.12.17 01:47  
그렇다면 지금까지 2년간 학생회에서 일한 학우와 새내기로 들어와 반년간 일한 학우중 누가 더 많은 공헌을 하고 봉사를 한것으로 판단하실렵니까? 많은분들이 불편하다 생각하는 이유가 오로지 현 학생회 및 개인적 친분으로 선발된 정황이 굉장히 많고, 이에대한 납득할만한 답변이 나오지 않고있기 때문 아닌가요? 제발 논점을 흐리지 말아주세요
G abcd 2017.12.17 02:51  
안녕하세요 기준의문제님
무엇을 근거로 "개인적 친분으로 선발된 정황"이라고 하시는지요? 한마디 한마디가 예민한 이 시기에 근거없는 루머는 퍼트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G ㄱㄱ 2017.12.17 03:17  
추측성루머는 지양해주세요 서로에게 상처가 될 뿐입니다
제가 아는사실은 몇몇에겐 미리 예복을 준비하라는등 일반학생들은 받아보지도 못한 공지가 돌았습니다
학생회를 제외하고 개별적으로 연락을 받은분들은 어떤 경로를 통해 이 소식을 접했는지 궁금하네요
G 북대생09 2017.12.17 01:40  
위챗에 학생회분들 사진찍어 올리신것도 다 내리셨네요ㅎㅎ 우연히 모든분들이 이정도 올렸음 됐다 라고 느껴서 모멘트를 지운건지 아니면 학생회에서 지금 학생들사이에서 이런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글 삭제하라 주의를 준건진 모르겠네요!
누구의 잘못인지 확실하게 가리기 전까진 학생들은 자신들의 대표인 학생회에게 여쭐수밖에 없네요
학생회의 답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 vika 2017.12.17 02:04  
그러게요 ㅋㅋ 저도 되게 많이 봤는데 오늘 보니까 다들 삭제 됐더라구요ㅎㅎ
G 그랬구나 2017.12.17 02:07  
아 ㅋㅋㅋㅋ 그런거였어?
참.. 안타깝습니다. 학생회에선 "기밀로 진행해달라는 상부의 요청에 어쩔 수 없이 내부에서 인원을 선발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계시면서, 학생회 분들의 행사 당일 게시글 삭제를 회장단에서 요구하시는건.. 불공정한 방식이었음을 인정하는것, 방증하는 것입니다.조금은 경솔한 조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G 꿋꿋이 2017.12.18 03:09  
이 와중에 여전히 행사 관련 프로필커버사진 및 게시글 안 내린 학생회 두 분께도 칭찬의 박수를, 짝짝짝
G ㅉㅉ 2017.12.18 10:46  
왜 혼자 부들부들거리세요 ㅠㅠ 남들 프로필 확인해가며 헐뜯을 소재를 만들어가는 시간 남아도는 님의 성원과 노고에 칭찬의 박수를, 짝짝짝!!
ㅋㅋㅋㅋ 기말 시즌인데 이런거 일일이 다 확인하는 당신에게 칭찬의 박수를, 짝짝짝, 프로 관종러 ㅇㅈ!
그 두분 등장!!!
G 후덜덜덜 2017.12.18 13:26  
ㅋㅋㅋㅋㅋㅋㅋ 장애인인가
엌ㅋㅋ그러고보이 정말 그 두 분이 등장하신 것 같네욬ㅋㅋㅋㅋ
1 어그로아님 2017.12.17 02:28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학과 17학번 김동현입니다. 
참고로 학생회 홍보부 부원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예과 출신이고, 간담회 참석 못 했습니다.
일단 본문을 좀 인용하여 질문 몇 개 여쭙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합당한 조건하에 진행된 참석자 선별 이였다면, 유학생 사무실은 응당 그 명단을 공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합당한조건으로 선별된 것과 명단공개의 상관관계를 모르겠네요. 응당 공개해야 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도 되는 것이고 안해도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참석 당사자에게 통보가 안 간다면 그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과연 그 명단 공개는 무조건 해야하고 우리가 알아야 할 권리 인지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두번째 질문입니다.
“학생들 사이 유출된 간담회 실 참석자 명단에는 상위 조건에 부합하지 못하는 학생이 상당 수 있으며, 심지어 북경대 본과생이 아닌 예과생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간담회 실 참석자 명단에 조건에 부합 여부를 어떻게 판단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장학생,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학생, 대사관 추천 학생, 학생 봉사에 힘 써온 학생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였다고 하였는데, 본인이 글에서 부합하지 못하는 학생이라 함은, 참석자 전원의 부합여부를 글쓴이께선 다 고려하셨다는 말로 들리는데,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믿을만한 학생이라는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셨으면서 본인은 어떻게 그렇게 확신에 가득찬말투로 부합하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저는 이해가 조금 안됩니다.

세번째 질문입니다.
“심지어 북경대 본과생이 아닌 예과생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예과 출신은 어떤 문제라도 되는 것인지?
제가아는 바에 의하면 뽑는 기준은 한국인 유학생이지 한국인 대표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글쓴이는 여기서 예과생 포함을 문제제기하는데, 제가 독해한 서브텍스트는 예과생은 유학생이라는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데, 오해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과 출신이 참석자로 선별이된것에 대한 문제제기의 정확한 논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예과 출신이라서 되었다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본과와의 비교가 아니라 예과생(혹은 출신)중에 몇 명이 되었는지 알아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만약 대부분의 예과생이 다되었다면, 그야 말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혹시 그 기준으로는 알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네번째 질문입니다.
“만약 이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면 유학생 사무실은 ‘믿을 만한 학생’의 개념적 정의 뿐만 아니라 조작적 정의를 명시하고, 수치화된 조작적 선발기준을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여기서 수치화된 조작적 선발기준 이란 무언인가요?
선발기준엔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학생, 대사관 추천 학생, 학생 봉사에 힘 써온 학생 등 다양한 조건 등등의 기준이 있는데 , 이기준들은 어떤 방법을 통해 수치화된 조작적 선발기준을 세울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본인이 그 기준을 제시해 준다면 누가 됐던 간에 향후 좀더 설득력 있게 유학생 사무실에 항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섯번째 질문입니다.
“한국 유학생 내 과대는 한국 유학생 커뮤니티 내 자체 시스템 일뿐이며, 학교 활동 참가의 대표 척도가 될 수 없으며,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학교 활동 참가의 대표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우리 일반 학생들은 학생회 부장진 및 과대의 권위와 이득을 위해 희생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기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학교 활동 참가 대표의 척도가 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과대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표의 척도는 무엇으로 해야하는지 여쭙고싶습니다.

여섯번째 질문입니다.
“그들이 북경대학 한국 학생들을 대표하여 그 자리에 참석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글쓴이가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모든 유학생이 참석여부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하는데, 유학생이라면 참가자격이 있는 것 아니 였는지요. 어느새 북경대학 한국학생들을 대표하는 자리가 되어 버린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약 대표하는 자리라면, 수치화된 점수로 계산한다 하더라도, “비공식” 과대에게 더 높은 점수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짓겠습니다.
과연 본인이 생각하는 대표란 과연 누구인지(과대는 “공식”대표가 아니라고 하시고), 그렇다면 누가 대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본인이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 준다면 글을 읽는데 좀더 이해가 되고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사회학과 17학번 김동현님.
학생회 홍보부 부원으로 계시고, 예과 출신이시고, 간담회 참석 못 한 것 맞나요 ?
학생회 내부 톡방 선착순 신청을 통해 재중한인간담회 스텝으로 참석하신 사실을 카더라 통신을 통해 접했는데, 사실인가요 ? 오류가 있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재중한인간담회 스텝을 학생회 내부에서 "선착순" 신청이란 루트를 통해 모집하게 된 것은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이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에 대한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G 응 어그로 2017.12.18 01:48  
본래 그 명단의 공개는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 많은 학우들이 간담회 참석 인원을 선출할때 학생회, 혹은 유힉생 사무실과의 친분으로 부정당하게 진행됐다는 의혹이 짙은 시점에선 공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힉우들은 그 명단을 알 권리가 있고, 학생회에겐 이번 의혹과 논란에 있어 진상규명의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G 뭥미 2017.12.18 13:50  
사회 김동현님 교내 간담회 미참석이시고 내부 선착순 신청통해 재중한인 행사 스텝 갓다오신건가요 ? 학새외 내부 톡방 , 선착순 선정 방식에 대해 어덯게 생각하시죠
G 예과 2017.12.17 02:41  
모든과대가 예과는 아니였습니다!!!
입학고사 출신 과대도 있던걸로 압니다!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십시오!!
유학생사무실 입장에서도 학사 석박사 모두 부르는데 유학생사무실 소속인 예과반에서도 부르지 않은건 형평성에서도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과반 또한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정확한 방법으로 들어온 사람도 있고 본과에 입학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과거 비정상적 방법으로 예과반으로 들어와 학교에 입학해서 물을 흐린 사람들도 있었지만  최근 몇년간 학교에서도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당하게 예과반과정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예과반에 다닌다고해서 유학생 사무실 선생님과 접촉이 많고 더 많이 안다는것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그들 또한 우리와 같은 학생증을 받고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그들도 한명 쯤은 예과를 대표해서 그자리에 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보다는 선발과정에서 의혹이 많았다는 점은 피해갈수 없는 사실입니다.
잘 밝혀서 이해갈수 있게 대답 부탁 드립니다.  관련자 사퇴까지는 아니어도 명확한 답변 들을수 있길 바랍니다. 어찌됬건
학생회 사람들도  같이 학교다니는 주변에 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의혹이 가는 부분은 확실히 물어 보되 격려할 부분은 격려도 해주는 아름다운 모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일반 학생을 대신해서 힘든일을 대신해주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우리가 그들을 직선으로 뽑았기에 대표로 그런 영광스런 자리에 참석할 권리도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을 계기로 신뢰있는 학생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감정보단 이성적으로 건설적인 방향의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G 다시 2017.12.17 23:55  
안녕하세요 "예과"님, 지나가다 요점을 오해하신 것 같아 주제넘게 댓글 답니다. 본 글의 작성자분께서는 모든 과대가 예과였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현직 과대들 중 연설 참석 자격을 부여 받은 과대는 우연의 일치인지 모두 "예과" 출신이라는 점, 즉 유학생 사무실 직원과 두터운 친분이 있을 가능성이 비예과 학생보다 높은 점이라는 점에서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고로 댓글의 첫 세 문장인 "모든 과대가 예과 출신은 아니다. 비예과 출신도 있다. 제대로 알고 글을 써라"라는 문장은 본 훌륭한 댓글의 요점을 흐리는 문장이기에 정정을 추천합니다.
1 마라탕 2017.12.17 02:49  
동의합니다,이번일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많은 의문을가지고있었습니다.
학생회분들께 평소엔 매우감사드리지만 이번일로 크게실망했네요.
학생회분들 위챗에 사진정말잘찍으셨더라구요ㅋㅋ,씁쓸하네요.
제가 듣기로도 이번행사에 관하여 학생회 내부에서 공지가 돌고 그 공지가 일반학생들에게 전달이 안됬다합니다.저도 실제로 그 공지들을 들었고요.
저희가 살면서 대통령을 만날 기회가 많나요? 저희한테 그기회를 가로체서 평생 잊지못할 기역을 마드셔서 기쁘셨나요?
학생회의 진상규명과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시기를 촉구합니다.
재중한인오찬 스텝 및 북대 연설 시 태극기 팔랑팔랑 거리며 문대통령 맞이 하신, 한국유학생회 부장단 및 유학생 사무실과 친분이 두터우신 분들 평생 갈 영웅담 하나 만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평생 잊지못할 기역 찡긋.
G ㅋㅋㅋ 2017.12.17 0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 호아 2017.12.17 02:52  
의문이 풀릴 수 있으면 좋은거지 너무 끌어 내리기 식은 경계해야합니다! 내가 맘에 안들었으니 내려오라는 마인드는 조금 경계할 필요 있습니다!
G 유후 2017.12.17 13:07  
인정!!!!!!
G 고추장 2017.12.17 03:15  
이번일에 의문점과 아쉬운 점이 있지만 몇해전 학생회를 경험 해본 사람으로써 평소 그들의 노력과 노고는 폄하되지 않고 지속 될 수 있어야할 것입니다.  밝힐것은 명명백백 밝히고 이번일을 거울 삼아 진보 할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G KFC 2017.12.17 04:58  
나도 시계
G 나도 2017.12.17 15:17  
시계
G 시계 2017.12.17 21:50  
나도
1 지나가는학생 2017.12.17 22:22  
시계도 나눠주셨나요?
너도나도 올리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보아하니, 수요일 재중한인간담회 스텝 (또한 학생회 내부에서 톡방 선착순 모집) 으로 간 열 댓명의 학생회 학생분들께서 모두 문재인 싸인이 있는 손목 시계를 받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G 그냥 학생 2017.12.17 06:13  
저는 아무런 공지도 받지 못했던 아무런 소문도 모르던 학생입니다. 이 글과 댓글을 토대로 생긴 생각 몇 자 적어봅니다.

1. 유학생 사무실에서 언급한 4가지의 카테고리 별로 명단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과생도 조건 중 하나에 부합한다면 참석 가능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석 기준이 "북경대 본과생"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2. 참석 과대들이 모두 예과 출신이었다면 당연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에서 모두 예과 출신은 아니었다는 얘기가 있으니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학우 분들이 의구심을 갖는 쟁점은 대부분의 참석자가 예과 출신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예과 출신-유학생 사무실 간의 친밀한 관계에 기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합리적인 의심 같습니다.

3. 이번 방중과 관련된 여러 행사에 있어서 일개 학생인 저는 "질문 신청"을 제외한 그 어떠한 공지도 받지 못했습니다. 많은 일반 학생들 모두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가 정말 학생회 내부에서만 돌았다면 그에 대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4. 학생회보다는 유학생 사무실의 책임을 묻는 댓글들이 있는데 학생회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학생회 측의 해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생회는 학생들을 대신해 유학생 사무실 측에 의혹을 제기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사회학과 17학번 김동현님의 질문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5-1. 물론 유학생 사무실이 명단을 공개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에 대해 의문을 갖는 이상 공정하게 참석자를 선별했다는 것을 밝힐 책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5-2. 이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 유학생 사무실이나 학생회에서 장학생,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학생, 대사관 추천 학생, 학생 봉사에 힘 써온 학생의 카테고리 별로 명단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3. 예과생은 4가지의 기준 중 아무것도 속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는데 "대사관 추천 학생"의 카테고리에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예과생이나 예과생 출신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예과생 혹은 예과생 출신들 위주로 선별 되었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5-4. 적어도 장학생이나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학생은 유학생 사무실 측에서 수치화 된 선별 기준을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5. 아시다시피 한국인 과대는 한국유학생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뽑은 것일 뿐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학교 활동 참가의 척도는 유학생 커뮤니티 활동이 아닌 학교가 공식 인정하는 활동의 참가 여부입니다. 중국인 학생회 활동이 가장 대표적일 것 같습니다. 다른 과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과는 학과에서 정한 유학생 반장이 따로 있습니다. 학교가 공식 인정하는 활동은 이런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대나 학생회는 “학생 봉사에 힘 써온 학생”의 카테고리에 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6. 유학생 사무실에서 내놓은 4가지 기준이 정말 공정하게 적용되었다고 한다면 참석자가 주로 학생회, 과대진에서만 나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4년간의 학교 생활 동안 학교측에서 “비공식” 과대 에게 수치화된 점수를 준 적은 없습니다. 누군지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관심조차 없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유학생 사무실의 카테고리 별 명단 공개로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면 되는 것이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으로 답하면 될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번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학생회의 책임감 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 어그로아님 2017.12.17 08:04  
답변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질문에 대답이 되었습니다 그중5-3에서 예과생 위주로 뽑혔다고 하는 주장은 아직 개인의 의견일뿐 정확한 증명이 없다고 생각되어 제가 질문을 했던것입니다.  제가말하는 증명이란 정말 대부분이 예과생이었는지, 그대부분이라함은 몇퍼센트인지, 참석자비율이 전체 예과생출신 본과생의 비율을 초과하는지부터 정확히 본글의 글쓴이주장처럼 수치화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렇지않다고 판단되어 질문한겁니다. 그렇다면 그문제제기는 좀더 설득력이 있을거같습니다. 그전엔 그저 안타깝게도 내가 알아본결과 그렇더라~라는 주장으로밖에 보이지않네요.

저는 의문이 들때는 주장만이 아닌 근거를 들어야 설득력이 있고 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아주 만약에 정당한 이유로 뽑힌거라면,예과출신이라는 이유가 결국 의심의 뿌리였다고 생각이드네요. 선출 과정이 정당하지않다는 모든 주장을 뒷받침하는게 대부분 예과출신이기때문이다~로 보이네요. 만약제가읽은게 맞다면 말이죠.
예과출신으로서 안타깝네요. 열등감을 느껴야하는건지...ㅇㅅㅇ...

 다른댓글에서 출신언급이 논점흐리기가아니라, 글에 그러한 차별적 시선과 생각이 비춰져 보이니까 하는말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도많이부족하고 그저 주장일뿐입니다. 모든 답변 환영합니다.
G 응 어그로 2017.12.18 01:59  
"제가말하는 증명이란 정말 대부분이 예과생이었는지, 그대부분이라함은 몇퍼센트인지, 참석자비율이 전체 예과생출신 본과생의 비율을 초과하는지부터 정확히 본글의 글쓴이주장처럼 수치화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이듭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학생회에서 명단공개를 하여 비율이 각가 얼마인지 따져보면 좋게 해결 되겠네요^^
G 사회17 2017.12.18 02:22  
"그리고 만약 아주 만약에 정당한 이유로 뽑힌거라면,예과출신이라는 이유가 결국 의심의 뿌리였다고 생각이드네요. 선출 과정이 정당하지않다는 모든 주장을 뒷받침하는게 대부분 예과출신이기때문이다~로 보이네요. 만약제가읽은게 맞다면 말이죠.

어그로아님 님께서 이해하신 요점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선정 과정이 불공정하단 주장은 "참석자가 대부분 예과 출신이기 때문이다"가 아닌 "(주 논란인) 학생회 내부 인원에 추가적으로, 현직 과대 중 사무실로부터 참석 자격을 부여받은 학생은 우연의 일치인지 모두 예과반 출신이며 기타 참석자 중 다수가 유학생 사무실 직원과 친분이 있는 예과출신 학생이다" 라는 근거로 뒷받침 되었지, 동현군의 본문 이해는 상당히 성급하며 감정적이지 않았나 감히 지적해봅니다.
G 김동현 2017.12.18 02:35  
"예과출신으로서 안타깝네요. 열등감을 느껴야하는건지...ㅇㅅㅇ... "

본문에서 "예과"라는 (본인에게) 다소 자극적인 단어가 나온 후로 모든 논점을 예과 vs 비예과의 시각에서 이해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글에 차별적 시선과 생각이 비춰져 보이는 것은, 순전히 사회 17 김동현군께서 본인이 예과반 출신으로서 "예과가 뭐 어때서?"라는 자격지심을 품고 계시기 때문은 아닐까요. "예과반 출신으로서 안타깝네요. 열등감을 느겨야하는건지 ㅇㅅㅇ" , 이 댓글을 보는 저 또한 안타까움을 자아내어 심히 유감이네요. 사회17 김동현군 뿐만아니라, 예과 출신 재학생이든 입학고사 출신 재학생이든 모두 평균 이상의 독해 능력을 충분히 갖췄기에 모두 한 강의실에서 같은 강의를 들으며 고등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인데, 본문에서 유학생 사무실과 친분이 있는 예과반 학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이래로 다소 이성을 잃고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본문에 대한 공격 태세를 취하는 상황을 보고 있자니 ( 모든 과대가 예과반출신 아니거든요 입학고사 출신도 잇거든요!? 예과반이 어느 부분에서 북경대 한국인을 대표하지 못하는건데요!? 등 요지에서 벗어나 예과학생에 대한 평등한 시선을 요구하는 때아닌 장소아닌 열등감 폭발 댓글 ) 보는 사람마저 갑갑하고 안타깝게 만드네요.
G 팩트 2017.12.18 02:58  
팩트 폭행 ㅋㅋㅋㅋㅋ
G 그만패자 2017.12.18 09:52  
팩트로 그만때려라 울겠다
G 예과가 왜 2017.12.18 13:53  
예과 한국인 연차도 짧은데 진짜 피터지는 경쟁에서 살아 남아서 본과 진학한겁니다. 입학고사 통해서 진학한 학우님들의 “우월감” 에서 비롯한 차별의식이지 저희 예과생들의 “열등감”이라고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굉장히 기분이 나쁩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누가 예과라고 무시하고
예과출신이라고 입학고사로 들어온 본과 생보다 못한다 했었나요????

다른 댓글에서 말씀하시는게
과연 "예과 따위가 왜 문재인 연설에 오냐"
이런 뉘앙스 일까요???

다른 분들께서 지적하시는 문제는,
예과가 아니더라도, 간담회 선별 과정에 있어서 불투명 하고 불공정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고. 그 예가 바로
1.예과생이 대다수 참석해 있고
2.참석 한 과대가 모두 예과 출신이다
이런 주장 아닌가요?

이게 과연 입학시험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예과 출신보다 우월하다는 뜻인가요??
G 문ㅈㅇ 2017.12.17 10:32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하라고 했지요!
G MB리 2017.12.17 10:47  
여러분 이거 다~거짓말인거 아시죠
G 닭그네 2017.12.17 12:19  
이러려고 연설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G 변호인 2017.12.17 13:32  
맞습니다!  맞고요!
G no무현 2017.12.17 18:19  
대통령을 욕하므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10 18대학생회장 2017.12.17 10:36  
안녕하십니까 북경대 학생회장 김민용입니다. 학우님들의 질문에 감사드리며, 현 사태에 관련해 많은 염려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많은 학우님들이 유학생사무실과 학생회의 소명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에 현재 유학생사무실과 소통하기 위해 본문 내용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중이며, 근시일내에 정리된 입장글로서 찾아뵙겠습니다. 상황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현안 관련해 학우님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G 가나다라 2017.12.17 10:36  
지나가다가 글을 보고 간단히 얘기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 봅니다. 저도 학생회를 한 적이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과대표 혹은 학생회는 학교에서 인정하는 공식 활동이 맞습니다. 유학생회의 경우 '중국 총 학생회 소속 한국 유학생회'로 학교측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과대표의 경우 유학생회 내부의 의결 기구로써 어찌 보면 역시 학생회 소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번 일에 있어 이렇게 수많은 학우분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담당자의 사퇴를 논할 정도로 예민한 상황이니만큼 잘못된 정보는 확실히 수정해야 하며, 진실된 근거를 바탕으로 의혹을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짧은 글 남겨 봅니다.
G wjdtmddus14 2017.12.17 12:15  
학생회 사람은 아니지만, 행사 참석자로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저는 아마 게시자 분이 말씀하신 '장학생' 카테고리에 속한 것 같네요. 저는 행사 3일 전 유학생 사무실에서 연락이 와서 행사 참석 의사를 물어봤습니다, 제 지인 분도 이런 루트로 행사 참석 요청을 받았고요, 물론 그 분도 북경시 장학금 전액 장학생입니다. 따라서 장학생 선정은 유학생 사무실에서 공정하게 선정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학생회도 정보 공개가 충분히 이루어진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명단 선정 과정에서 임의로 조작할 힘은 없는 것 같네요. 따라서 선정 과정에 의혹이 있으시면 유학생 사무실로 문의하시는게 적당하지 않는가 싶네요.
두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의 선발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는거죠 ㅎㅎ
G 일반인 2017.12.17 13:04  
선정 과정이 너무 불투명합니다. 간담회 신청 등등 뽑혔으면 뽑혔다고 보안상의 문제로 누구인지 말 못하면 개인연락 갔다고 미리미리 말을 해주면 되는데 그거 하나 말해주기가 힘듭니까? 당일날 혹은 그 전날에서야 유감입니다 이런식의 답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선정과정을 제대로 피드백 해주시길 바래요. 장학생은 누구 봉사활동은 누구 등등 그리고 나머지 간단회 아르바이트나 이런 공지가 왜 일반 학생이나 과 공지에는 전혀 돌지도 않고 학생회에서만 도는거죠?
G 어사 2017.12.17 13:05  
사퇴하라는 말은 신중을 기해서 할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예과반에 대한 개인적 감정이 있으셔서 쓴 글이신지 아니면 예과반 출신들은 유학생사무실 선생님들과 친분이 있어 선발 기준에 미치지 못하나 친분 때문에 선발 되었기 때문에 당시 참가자중에 예과 출신들이 많았다라는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이번 사태에 많은 의문점이 있는것은 맞지만 사퇴 하라는 말씀은 다시한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예과반에 대한 불만이 평소에 많으 셨다면 학교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당하게 예과반을 통해들어와 열심히는 아니지만 학교 잘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써 불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유학생 사무실 선생님들과는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것은 아닙니다.  개인차인것이지 실제로 예과반은 대외한어 쪽 선생님들과 컨택이 많습니다.
의문을 제기하셨으면 반박을 들을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할것입니다.  이번 위기를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한국인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G 이름 2017.12.17 13:47  
많은 댓글들이 왜 예과를 들먹이냐, 유학생 사무실에 직접 문제를 제기 하지 왜 여기서 이러냐 라고 하셨는데, 이번 참가자들중에 예과생출신이었던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유학생사무실과 친분이 있던 예과생출신분들이 참가 했다는것에 의문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은 도대체 어떤루트로 누구를 통해서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는지 이 사항에 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이에 관해 어찌된일 인지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직접 학교 유학생 사무실에 문제를 제기 하라고 하셨는데 학생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학우분들의 의견을 듣고 학교와 소통을 해주는게 학생회 존재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학생회 회장단과 부장진들이 한국인 유학생을 대표 해서 참가를 하셨다면 일반 학우분들의 의견을 한국인 유학생들을 대표해서 학교와 소통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한 많은 말들과 문제들이 학우들 사이에서 오간다는 말은 학생회의 일처리 방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는데도 회장님께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고 이러한 글이 올라 오고나서야 대처를 하고있다는게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반 학생들이 원하는건 자기들 모르게 어떻게 이런일이 진행되었고 왜 학생회안에서만 이러한 일을 진행하였나 입니다. 처음에 문대통령님 방문에 관해서 대협부가 주최하는것처럼 공지를 돌려놓고 그 뒤에 아무 말도 없이 진행이 되었다는것에 많은 학우분들이 궁금해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 궁금증을 풀어줬으면 합니다.
10 18대학생회장 2017.12.17 15:48  
북경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경대학교 학생회장 김민용입니다.

근래 들어 문대통령님 방중건과 관련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15일 북경대학교 VIP강연회 명단에 대한 논란, 13일 교민오찬간담회건과 한중비즈니스포럼 스탭구인 미전체공지건이 학우님들께서 많은 소명을 요구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 저는 우선적으로 학우님들과의 소통의 미흡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많은 혼란과 불만을 야기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위 내용들이 사전에 미리 과대표님들을 통한 형식이나, 직접적으로 공지를 통한 형식으로 학우여러분들과 소통이 되었다면 작금의 상황처럼 큰 혼란을 야기하진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방중시기에 들어서며 유학생 사무실, 청와대 및 대사관 등의 기관에서 많은 연락이 오가게 되었습니다. 보안과 경호가 최고수준으로 요구되는 대통령 방중행사의 성격상, 상기 기관에서부터 많은 부분의 기밀요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문 대통령 방중건과 진행과정과 과대표님들을 비롯한 학우님들과의 소통에 제한적으로 임하게 되었으며, 현 상황에 대해 최선의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을 차치하고, 결과적으로 최근 야기된 상황에 대해 학생회장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며, 지금 상황에서 가장 저한테 요구되는 것은 바로 학우님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VIP강연회 명단 건에 대해서 현재 북대가온 대나무숲에 게시된 글을 번역하여 유학생사무실 출근날인 내일(월요일)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며, VIP강연회 참가명단 작성 기준과 과정에 대해 투명한 소명글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내일 저녁에 있는 정기총회에서 제가 대통령 방중건 관련해 겪었던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사과와 소명을 할 예정입니다. 저를 비롯한 학생회에서 올바른 처사를 못한 내용들에 대한 사과를 할 것이며, 근래 들어 발생한 와전된 소식에 있어서 바로잡을건 바로 잡고, 그간 있었던 오해에 대해선 소명을 하고, 궁극적으로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소통을 할 예정입니다. 대통령 방중행사가 다 끝남으로 인해, 그동안 기밀요구를 받아왔던 사항도 허심탄회하게 공유할 예정이기에 더욱 깊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후에, 과대표분들과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사과문을 정식으로 작성해 전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미흡하고 후발적인 대처로 인해 많은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일련의 상황에 대해 소통을 통해 학우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을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G 옆에 청X대 2017.12.17 19:13  
는 13일 포럼 공지 잘만 돌리던데
여휴 기밀유지도 안하고 절레절레
G 북X대 2017.12.17 19:35  
는 학생회 단톡에서만 공지 돌리고~ 기밀 유지 짱짱
어휴
부끄럽다 북경대한인유학생회
G 북대 2017.12.18 04:16  
어휴 부끄럽다니용~ 
우리 북X대한인유학생 회장님이신 김X용님에 의하면 청X대가 잘못한거죠~ 
기밀 유지도 안하고~ 그지용??? 
역시 십팔대 회장님 답습니다!!!
G 18대 2017.12.18 13:54  
공교롭게도 십팔대 ...
G 학생회 2017.12.21 00:15  
공지를 학생회 단톡에서만 돌린 것도 아니라는게 문제~
단톡에서만 돌려서 기밀유지햇으면
학생회 아닌 사람은 어떻게 뽑혔게요??
G 사실 2017.12.17 19:45  
사실 예전 학생회부터 이러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첨으로 알려진거고
G 아닌듯 2017.12.18 17:31  
그건 아닌듯 그냥 그 대의 학생회 스탈인듯.. 저저번댄가 저저저번이었나 여자회장때 무슨 알바 들어온 것 있었는데 그때 그것도 전체공지로 다 돌았었음 친구가 학생회비 평소에 안내다가 그때 학생회비 납부해서 그거 지원하고 뽑혔었음 겁나 좋아했었는데 페이쎄다고 ..글고 그때는 사소한 공지도 시도떄도없이 돌고 카톡글도 상황설명 겁나 구체적으로 사소한것까지 구구절절해서 너무길어서 안읽고 그랬었는데 그게 맞는 거였던듯. 그때 학생회 부원하던애도 몰랐다고 안됬다고 찡찡거렸었는데 뭐가 됬든 이번 사태는 해명요구하긴해야됨 해명요구하고 다시 이야기 하는게 맞을듯
G ㅇㅇ 2017.12.17 21:01  
사회학과 17학번 김동현군의 "알권리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라는 한 소절만 봐도 이번 사태를 옹호하는 이들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학생들의 모를 권리를 보장해준 학생회에 감사드리며, 다음 학생회비 납부기간에 다시 당당하게 "모를권리 보장" 공약 내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인맥에 근거한 우덜식 일처리를 비난하는데 "예과 vs 비예과"를 논하는걸로 착각하는 다수 친구들, 홍명보의 고대인맥을 지적하면 "고대 출신은 부적격"이라고 지적하는것인가요? 놀랍네요
G ㅇㅇ2 2017.12.18 00:58  
"알권리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라는 한 소절만 봐도 이번 사태를 옹호하는 이들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22222
G ㅇㅇ3 2017.12.18 0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적해주니까 바로 수정하는 학생회 클라스
G ㅇㅇ4 2017.12.18 13:55  
본격 “ 알권리 ? 없어. 꼽으면 니네도 학생회 하던가 ” 학생회 클라스
G ㅇㅇ5 2017.12.18 14:05  
아아! 대단하신 학생회님이셨구나! 늘 봉사해주시니 당연한 일이구나!
어휴 이번일을 통해서 학생회 들어가고 싶어하는 학우분들이 엄청 많아지겠네요!
신입부원도 떡잎부터 생각의 차원이 다르네요! 늘 응원합니다
역시 북대학생회^^
G ㅇㅇ6 2017.12.18 14:21  
우연의 일치인지 가장 큰 책임을 지고 계신 현 학생회 회장님, 그리고 댓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학생회 신입부원이자 17학번 김동현군 모두 사회학과이신 것이 조금 신기하네요. 내부에서 명단을 선정하는데 동참한 회장님, 내부에서 명단을 선정하는데 너네가 알 권리가 있는것인지 의문이 든다는 김동현 군. 두 분 다 사회학과에서 혹시 공산당 운영 체제에 대해너무 심도있게 세뇌 당한 탓에 문제 의식을 크게 못 느끼셨던 건 아닌지, 유감입니다.
1 지나가는학생 2017.12.17 22:21  
이번 14일 코트라에서 주최한 문재인 대통령님 방한의 첫 일정인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도 다른학교는 스텝모집 공지가 사전에 올라왔다고 들었는데 저희 학교는 아에 스텝모집에서 박탈 당한건가요?
혹 제가 공지를 못 봤다면, 이부분은 의혹이 더 커지지 않게 학생회에서 공지 하셨던 내용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전학생회는 어떻게 행사홍보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이렇게 행사관련 내용이나 홍보를 위쳇으로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G 학생회톡방 2017.12.17 23:40  
14일 코트라 파트너십 행사는 통역원 알바 공지만 사전에 북유모 등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북경대 한국 학생회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행사로는 수요일 재중한인간담회와 금요일 교내 연설 이 두 행사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13일 재중한인간담회(오찬) 스텝 모집 공고를 학생회 내부 톡방에서 남자 학생회원만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습니다. 사회학과 17학번 김동현군도 댓글에선 예과반 출신이고 간담회(금요일 교내 연설 간담회를 얘기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서두를 꺼냈지만, 수요일 재중한인간담회 오찬 스텝으로 행사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1 지나가는학생 2017.12.18 00:00  
그럼 왜 13일 재중한인간담회 스텝 모집 공고를 학생회 내부 톡방에서 남자 학생회원만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나요? 엄연히 대외적활동이고, 이런 일이 있을때는 학생 회장단 혹은 대외협력부부장 지휘하에 대외적으로 공개 해야 하는 활동 아닌가요? 그럼 앞으로도 이런 정보가 학생회 내부에서만 돌것같다는 생각은 저뿐인건가요? 학교 내부 일 말고 대외적인 활동을 주관하라고 만든부서가 대외협력부 아닌가요? 이것도 학생회 자체적으로 "믿을만한 사람을"선별해서 보낸건가요?

북경대학교 한국유학생회 회 칙
제 3 장 회장 및 부회장
제 5 조 회 장
1. 본회의 회장은 본회를 대표하여 본회의 운영과 업무를 관장한다.
2. 본회의 회장은 본회의 모든 대외 활동을 관장한다.

회칙을 근거로 말해보면, 회장은 본회를 대표하여 본회의 운영과 업무를 관장한다고 명시되어있고, 본회의 모든 대외 활동을 관장한다. 라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그럼 현재 학생회장님은 외부에서 전해져 온 정보를 학생회 내부에서만 재중한인간담회 참석 인원이 정해질수있도록 운영을 하신거고, 이 대외활동의 관장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써 이 정보를 회장이라는 권력으로 독점했다고 볼수있는거네요? 또한, 대외협력부 부장은 회장을 보조하는 사람으로서 대외 활동을 교내에 계신 학생 여러분께 공지 및 숙지 시키지 않은 직무태만인가요? 학생회장님은 왜 13일 재중한인간담회 스텝 모집 공고를 학생회 내부 톡방에서만 이루어졌는지 규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지웅
대사관과의 간담회 질문 취합부터 청와대와의 행사 관련 사항을 전달받는데에 가장 큰 책임이 있었을 대외협력부 부장 유지웅씨의 진상 규명을 요청합니다.
G 유지웅님 2017.12.18 03:22  
진상규명 바랍니다
G 유즁씨는 왜 2017.12.18 13:57  
대협부 부장 유지웅군과 현 사태가 연관이 있는 건 확실한건가요 ? 익명 게시판에서 괜한 사람 실명까지 들먹여가며 경솔하게 책임 뒤집어씌우는 건 삼가하시는게 좋알 것 같습니다.
G 인지용?? 2017.12.18 16:16  
대외협력부 부장이 이번 사태와 연관이 없을까요? 스탭 모집 공고 학생회 내부에서 누가 올렸을까요? 인지용군입니다.
또 각 학과별로 문재인대통령 북경대 연설 공지 내려왔을때, 관련 글은 누가 썻나요?
대협부 저승사자 인지용군 아닌가요??

俞지웅? 어 人지용~
1 어그로아님 2017.12.18 00:10  
수준지적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다음부턴 좀더 수준높은 질문 하겠습니다.
G 선을지키자 2017.12.18 00:26  
이글을 올리신 취지가 학생회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글이지 누군가의 인격을 모독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정도의 많은 댓글들이 나오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만큼 학생회 측에서도 제대로된 입장 표명을 주리라고 믿습니다.
G ㅇㅇ 2017.12.18 03:22  
인격모독이 어디있는지.. 흠터레스팅...
G 소름 2017.12.18 10:35  
혹시 문맹이신가? 아님 독해능력이 현저히 딸리시는거겠죠? ㅠ.ㅠ 그러게 평소에 책 좀 많이 읽으세요 ㅠ 나이가 몇인데..
G 장쳰 2017.12.18 12:07  
나이가 몇인데?
니네 누군지 아늬?
이하늬?
G ㅠㅠ 2017.12.18 12:19  
개그로보아 아재가 분명합니다. 아재여 ㅠㅠ...
G 아재라니.. 2017.12.18 12:34  
아지매라고 해다오..
G 엉엉 2017.12.18 12:43  
아지매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북대 수준이 딱 이정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 이상 바라지도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끼리 다쳐해먹어라ㅋㅋㅋㅋㅋㅋ이 아지매 맘에든다
1 와이키키 2017.12.18 00:40  
우선 대통령방문이라는 기분좋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서 유감입니다. 이일로 인해 과거의 학생회 했던 분들도 피해를 보는게 아닐까 염려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이러한 대외적 활동은 학우분들에게 우선시 공개 되어야할 사항인데, 13일 재중한인 간담회 스텝모집부분도 그렇고, 간담회 부분에서도 말이 많지만, 재중한인 간담회 부분은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북경대 방문간담회는 유학생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통보를 했다고, 학생회는 선발권이 없다고 학우분들에게 혼동을 야기한점 죄송하다는 공지글도 봤습니다만, 재중 한인간담회는  충분히 공개모집이 가능한 부분임 에도 불구하고 학생회 자체적으로 비공개 모집을 하여 선착순신청을 받은것은 이야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 또한 이는 학우분들이 문제를 제기하기 이전에 과대분들 또한 충분히 검토를 했어야되는 부분이구요. 학생회는 학우분들을 위해서 일 하는 곳이지 개인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원 분들로 보이시는분들이  간혹 글 쓰신 것을 보았는데,  이분들이 학생회를 대변할 정도가 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괜한 분란을 또 일으키는거 아닌가 싶네요. 또한 이부분은 과대분들 또한 깊게 파해쳐서 진상규명을 해야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공과 사는 구분해야되는 직위입니다.  저희를 위해서 힘써달라고 학생회비를 냈는데, 이런 남용이나 보고자 회비를 낸것은 아닙니다. 부디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G 북대 2017.12.18 02:44  
학생회는 모든 꿀알 바를 공지하나 안 돌리고 자기들이 다 먹는다. 이번 스텝도 하루에 1000원씩 주는 꿀알 바니까 공지도 안돌리고 지인들 불러서 다 해 먹지. 너네들끼리 다 해 먹을 거면 북경대학교 학생회 하지 말고 그냥 동아리 하나 만들어라. 학생회장 진짜 너무하다 ㅉㅉ.
G 김민용 하야 2017.12.18 03:00  
다른 꿀 통역 알바 및 인턴 관련 공지야 공유하는것이 그 누구의 의무도(김민용 회장님의 의무X)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채팅방 (사랑하는 학생회 톡방) , 원하는 단체(사랑하는 학생회 부원들 임원들) 에게만 공유해도 책임을 물 순 없지만, 이번 공공기관에서 주최한 재중한인간담회 스텝과 같은 공지는 "내부"에서 "선착순"으로 해결하는 것은 매우 부조리하며 그 어떠한 이유로도 납득하기 힘든 입장입니다. 비교를 해선 안되지만 옆 학교 청화대학교 한국유학생회에선 같은 행사 같은 직무에 대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히 기회를 제공한 바 있는데, 아직도 "상부에서 기밀을 유지하라해서 시간상 절차상 내부에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하고 나몰라라 하고 내뺄 겁니까, 김 민 용 회장님 ?
사이다...크..
G 하야? 2017.12.18 03:27  
하야라뇨.. 하야는 보통 대통령에게 쓰이는 말이죠.

일개 학생회장이 어찌 대통령에 비하겠습니까? 사퇴가 맞죠.
G 사퇴?ㅋ 2017.12.18 09:29  
머 죄송하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지 먼 사퇴야 ㅋㅋㅋㅋ 그래놓고 나중에 자소서나 회사면접때는 학생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이 ㅈㄹ하겠지 ㅎㅎ
G 사퇴?ㅋㅌ 2017.12.18 13:36  
그래놓고 나중에 자소서나 회사면접때는 학생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이 ㅈㄹ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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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삳회? 2017.12.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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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삳대 2017.12.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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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왕님 2017.12.18 03:58  
일단 이번 스텝알바는 1000원이아니라 100달러.600元으로 알고있고요,한중 상업교류,즉 코트라 통역알바의 공지까지 북경대학교 학생회에서 공지해줄 필요는 없다,즉 의무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학이라는 사회 자체가 본인이 직접 커뮤니티를 찾고 인맥을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이번 코트라 번역알바또한 250명정도의 유학생이 참가하였는데 그중 약50명학생이 북경대학생.그중또 열몇명만이 북경대 학생회사람인데 이건 꿀알바를 돌려먹거나,자기들이 다해먹는것이 나닌 번역알바를한 타대학의 학생들,그리고 학생회가아닌 북대 본과생들의 개인적인 역량이라고 생각되네요...
G 아이고 2017.12.18 07:08  
그 알바는 물론 여기저기서 구해서 굳이 학생회를 통해서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론 지금 위에 분들이 얘기하는 아르바이트도 이게 아니구요, 14일 비즈니스 상담회 알바를 제외함 여러 통번역 및 스탭 등 페이가 높은 단기 인턴 (청화대는 공평하게 학우분들에게 돌림) 공지를 우리가 전혀 보지 못 했다는 점이 아쉽다는거죠ㅜ
G 고고고고 2017.12.18 08:38  
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냥 다같이 우쓰에서 만나서 현피를 뜨자 ㅎㅎㅎ 안그래도 빡치는데 꿀이네 ㅎㅎ 예과는 뭔죄야 ㅎ 예과는 밥도 먹음 안되냐? 이 무뇌충들이 ㅎ 말을 할꺼면 잘좀 해라 ㅎ 본인 밥그릇 본인이 챙기는거야 ㅎ 이것들 다 부모님이 떠멱여 주니까 정신줄 논거지 ㅎㅎ 저 위에 나와있네 250중에 50북대고 그중 10명 학생회라고 ㅎ
이정도 비율이면 뭐 ㅎㅎ ㅋ ㅋ 야.. 근데 이번학생회 개판이긴 하네 ㅎ 북대 학생회장들 꼭 한두개씩 이런거 터지지 ㅎ ㅎ  그중 이게 제일 한심하네 ㅎ 나머지는 자기들 배라도 불렸지 ㅎ 이건뭐냐 ㅎㅋㅋㅋㅋㅋㅋㅋㅋ
G 날씨 춥다 2017.12.18 09:27  
추운데 우리 우쓰말고 치우더바는 안되겠냐?
G ㄱㅊㄱㅊ 2017.12.18 09:33  
ㄱㅊㄱㅊ 싸우면 땀나서 더워짐
G y一体 2017.12.18 13:19  
이티로 하시죠 이티풀과함께
G 이티콩 2017.12.18 16:26  
이티콩 싫다 ㅠㅠ
G 가하 2017.12.18 10:30  
문제는 언제나 생기는 것이고 열심히 해결하면 됩니다.
한두가지 포인트만 가지고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학생으로서 학생회에게 의문점이 드는 점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 어떻게 공개하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규칙에 맞춰서 학생회가 알아서 납득할 만한 설명과 함께 진행할 것이고
그것이 부족하다면 학생회가 더 큰 파장을 감수하게 되겠죠, 그건 그때 가서 필요한 경우 문제 삼으면 되지 않나 합니다.

반면에 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서라도 감정에 앞서서 당장 학생회 그만 두어라 하는 경멸의 표현은 삼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세상에는 참 신기하게도 오해를 살 만한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많잖습니까. 학생회 분들도 자신의 의무를 인식하고 발표를 준비하고 계신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그 발표가 나오고 평가 하면 됩니다. 벌써부터 대역죄인인 것 처럼 대우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화풀이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예과"에 대한 얘기가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만 맥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질문자는 그것을 주된 문제로 삼고자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개인이 예과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예과에 대한 표현방식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할 문제인 것이고 이 때문에 학생으로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하는 본질이 흐려질 순 없습니다.

사건을 사건으로만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굳이 "이전에도 사실 그랬을 것이다" 라던가 "한국이 그렇지 뭐" 같은 커다랗고 모호한 얘기만 늘어 놓게 되면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됩니다.
문제가 있을 때 하나씩 원만히 철저히 해결하는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요즘사회의 문제인 이기주의가 드러나는 이야기들도 종종 있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개개인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게 사회다", "알아서 챙겨라", "징징거리지 마라"라는 말을 함부러 해서는 좋을 것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인식들, 예를들면 성별, 인종, 직종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을 뿐 분명히 과거보다는 나아졌고 계속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이 많은 것을 바쳐 얻어온 이런 변화에 따른 수혜를 입고 사는 것이 우리들 입니다. 이런 점들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자기 마음속에 담아 놓으시면 됩니다
애써 그것들을 폄훼하는 발언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님의 모토 중 하나인 "어려울 수록 원칙으로 돌아간다"를 따른다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G 정리 2017.12.18 11:15  
공감이 많이가는 글이네요
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
G 한심하다 2017.12.18 10:31  
전 학생회도 임원진도 아닌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말할게요. 할 말 있고 불만 사항 있으면 뒤에서 찐따같이 키보드나 두들기면서 키득키득 거리지 말고 과총 때 얼굴 밝히고 당당하게 항의하세요 정작 앞에 서면 한 마디도 못하는 워리어님들아. 그렇게 시간이 남아 도세요? 아주 비매너채팅에 남 헐뜯고 비꼬고 실명 언급하며 인격 모독하고.. 에휴 정말 가엾고 측은하기까지 하네요ㅠㅠ
아닠ㅋㅋㅋㅋ 전 너무 웃긴게 무슨 박그네 얼마전에 하야했다고 뭐만 하면 사퇴 하야래 ㅋㅋ 그거 멋으로 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거 글 읽어보니 일단 학생회 답 들어보고 판단해도 될 문제 같은데 무슨 괜한 말들이 그리 많은지
ㅋㅋㅋ 여론몰이 놀이에 맛들리면 빠져나오지 못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이 그러려니 하니 자기도 그러려니 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이디ID 2017.12.18 18:25  
오늘저녁 과대총회에서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들 시간 꼭 내셔서 참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글로 나누는 것보다 더 좋은 자리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i
G 나 학생회할때 2017.12.19 14:38  
난 일만 했는데 ㅋ 이번 사건으로 18대학생회뿐만이 아니라 이전에 고생했던 모든 학생회가 욕먹다니 내가 고생한게 아까울 뿐더러 억울해서 씁쓸하다..
우리 학우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 미투 2017.12.19 16:13  
나도..........그때 진짜 뼈빠지게 일하고 맨날 잠못자고그랬었는데 욕은 욕대로 회장이 다 먹고 ...그래서 회장한테 가서 찡찡거렷을때 그래도 우리가 누군가한텐 도움이 된거라고 너한테 당장 못챙겨줘서 미안하지만 좀만 같이 힘내달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 이번일은 학생회 잘못이 맞다하더라도 저번대까지 함꼐 싸잡아서 욕하진 말아주세요 진짜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던 학생회도 있었어요 이상 지나가던 학생회 해본애2
다들 학교의 미래를 위해 노력 하면서 시험 공부도 하시면서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하지만 다들 쉬엄쉬엄 하세요 저처럼 간장도 때리면서~
대통령 못 봤다고 뭐 그리들 난리냐;;; 나중에 돌이켜보면 대통령 봤다고 인생 더 나아지고, 못 봤다고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여기서 학생회 비난하고 어그로 끄는 놈들 너네 다 재외국민투표는 하고 말하는거냐;;; 오바참치 싸지 말고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해라;;; 셤기간 다가오니 공부 빼고 만사 다 재밌고 관심가는건 알겠는데 ㅋㅋㅋ 그냥 그 시간에 讲义나 한번 더 봐서 학점이나 올려라;;; 느그들이 공부 잘해서 학교 장학금 받았으면 리우빤에서 느그들 뽑았겠지;;; 날 추운데 여기서 잉여력 털지말고 미래 준비해라 ㅋㅋㅋ
G 브라더새끼 2017.12.19 22:54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쪽팔린줄 알아라. 개인의 권리가 박탈당한건데 분노를 느끼지 않는게 이상한거지. 게다가 지금 사태가 재외국민투표랑 무슨 상관이냐. 잡소리집어치우고 정신개조부터 하는 것이 너에게 급선무로 보인다.
G 브라더야 2017.12.19 23:01  
평소 재외국민투표 같은 기본적인 것도 안하며 세상 돌아가는 거에 X도 관심도 없다가 이제 와서 열폭 잉여력 풍기며 민주투사 코스프레 싸지 마라 ㅋㅋㅋ 개인의 권리? ㅋㅋㅋ 니가 잘했면 박탈 당하겄냐 ㅋㅋㅋ 세상 탓 작작하고 열공해라
G 호구새끼 2017.12.19 23:07  
이건 진짜 후진국 마인드에 쩔어있는 놈이네. 많은 개인이 피해를 입었는데 “너네가 못난거니 당연한거 아니냐”라는 논리는 니네 집구석에서 나온거지? 어떻게 살아왔길래 제 3세계 애들이나 꺼낼법한 말을 싸지르고 있는거냐. 글고 나 세상 탓한 적 없다. 나가서 시위하는 것들 좋아하지도 않고. 끝으로 덧붙이자면 너보단 공부잘할듯싶은데? 무슨 자신감으로 공부하라마라 훈수두는거냐. 공부좀 하냐?
G 브라더야 2017.12.19 23:14  
많은 개인이 피해 입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냥 우리가 리우빤이랑 꽌씨가 안좋아서 그런거여 ㅋㅋㅋ 뽑힌 애들 다 리우빤이랑 꽌씨 좋아서 뽑혔다고치자, 걔네들은 뭐 시간이 남아돌아서 리우빤 라오쉬랑 친하게 지냈겄냐 ㅋㅋㅋ 걔네들은 그냥 영리하게 누가 기회를 주고 어디서 기회를 얻는지 알고 본인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한겨 ㅋㅋㅋ 빠오따오 할 때 빼고 리우빤 쌩까다가 이제 와서 리우빤에 부당하다 섭섭하다? ㅋㅋㅋ 넌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만 보는겨 ㅋㅋㅋ 그럴꺼면 나중에 너 취준 때 서류 광탈하면 사유 알려달라고 혼자 회사 앞에서 시위라도 해보시던가 ㅋㅋㅋ
나 샌애긔 신입생인네
너같은 선배만날까바 무섭다 ㅜㅜ
G 진짜 2017.12.20 18:45  
@브라더야 당신같은 사람이 동문이라는게 너무 수치스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