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21대학생부회장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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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14:36
마시따 김삼순이 없어져서 새벽마다 쭝신 3호동 커튼을 양손 엄지와 검지로 힘차게 부여잡고 4분의 3박자로 초반 3분은 정박, 후반 4분은 엇박자로 총 7분을 울부짖는데, 한식 배달 맛돌이 추천 좀 해주세요. >_<